복담
내고향 탐방 추억여행(인제,백담사,만해박물관) 본문
안녕하세요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대한 추위 때문일까요
그래도 내 고향 인제 만큼은
춥지 않을 듯 합니다
예전에는 춥기도 하지만요
쌓인 눈도 많았는데요
눈도 무척이나 많이 왔었지요
봄이 되어도 펑펑 ~
4월까지도 눈이 내렸답니다
여름에 여행을 하시면
무덥지 않아서 좋습니다
2년전 고향 탐방을 했어요
1.인제에 박인환 문학관
박인환님 시 '세월이 가면'
더운 한여름 날씨지만요
좋아요~
시인님 마음 속으로~~
쏘옥 잠시지만요...
포근하더군요^^
2.산촌박물관
3.만해 문학 박물관
'만해 문학 박물관' 탐방 중
잔디밭 언덕 길
자유로움 ..
여유로움..
내키는 대로 ..
맘껏 펼쳐봅니다
친구들은 도대체 몇살일까U~
4.백담사
사진은 백담사
소풍 나와
이 친구와 함께
숙소로 사용했였습니다
세세히 바라보니 ~
전직 000님 께서도 이방을
사용하셨더군요.
5.인제 스피디움 (자동차 경주장)
장소,강원인제군 기린면 상하답로 130 기린면 북리 632지번
쏟아지는 비 때문에 더욱 깨끗하고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나의 친구 덕이야!
네가 곁에 있어
오늘은 더욱 행복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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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임을 했던
복담의 고향
인제군 내에
관광 명소 몇곳을 소개했습니다
사진이 많아 원통면 예술촌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
大寒을 앞두고 매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1월19일 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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