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사랑의 온도로 추위를 이겨냅니다 본문
예전보다 조금 빠르게 추위가 다가온 올 2020년 12월에는 유난히도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갑작스런 한파의 날씨라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더욱 큰 영향은 세계적으로 공포감이 휩쓸고 있는 코로나 팬더믹의 원인도 어려움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우리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이 따뜻한 말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겠지요 복담은 마음으로라도 불을 지피고 사랑의 온도를 높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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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에 눈이 내리고
깊어진 겨울속에
찬 공기는 더욱 곳곳을 파고듭니다
따듯한 방과, 따듯한 음식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옥수수 따뜻하게 쪄 놓았어요
강원도 찰 옥수수 드시고
잠시 추위에 따뜻히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기억해 주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복담 블방을 찾아 주시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모든 어려움 잘 극복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블로그 친구님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20년 12월18일 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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