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나도 고드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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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고드름 동요입니다.^^
복담올림
아파트 베란다 난간위에
밤에 내린 눈
햇살에 녹아 고드름이라고..
어릴적 추억과는 비교도 않되네요!
그 추억이 그리워 웃으면서 담아보는 고드름
야으~~~
너도 고드름이라 ..
ㅎ~호! 귀엽다고 할께!
이 사진은
위에 사진과 비교해 보려고
아산 시골집에서 담았던 사진을..
이정도는 되야 수정고드름이라 하지요~ㅎ
눈이 녹아 내려 창문의 길이 만큼
우아~~~!!
굵고 긴 '고드름이, 되었습니다.
공기가 맑은 산골에 이른 아침은 춥고 춥지만..
기온이 오르자 눈이 녹아 내려서 그대로 멈춘
'고드름,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여줍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고드름을 한참 바라보노라니...
어디서~
"수정같이 고운 마음으로 살아가라 합니다."
동요 수정고드름
어린이의 청아한 목소리가 수정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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