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손녀가 만들어준 수제과자 본문
귀엽고 사랑스런 손녀
유치원에서 만든 캔디머신기
6개월만에 손주들을 보러갔더니
손녀가 과자를 만들어서
이쁘게 포장하고 가방에 넣어 주면서
할머니 집에 가셔서 드시라고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6세 손녀가 과자를 만들고 곱게 포장을 해서
야무지게 묶어준 과자 주머니가
이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기분이 매우상쾌!
이쁘게 포정 된 과자를 삼일동안 바라만 보다가
오늘은 어떻게 만들었는가 궁금해서 풀어봅니다
달콤한 과자 향기
모양도 귀여운 동물 ㅎ~ㅎ
마음까지 편안하게,기분좋게,웃음을 주었습니다
맛을 보니 정말 달콤하며
세상에서 처음 맛보는 과자같습니다
하하하
요즘은 작은 일에도 감동받고.. 기쁘고.. 고맙고 ..행복하고..그렇습니다
손녀가 만든 과자가
맛도 좋았지만
어린 손녀의 마음이 이뻐서
기도하며 축복을 빌면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개구장이 손자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사진
손녀의 모습이 귀여워서 만들어본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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