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나의 손자 본문
어린이집 다녀와서 간식으로 고구마를 줍니다
맛있게 잘 먹습니다.
아래 그림을 그린 작가
나의 손자 현수입니다
고구마,호박,옥수수,강원도 특산품인
내 입맛을 닮은 손주들이라 더 귀엽습니다 ㅎ~ㅎ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36개월)
그림 그린날 2월23일
생일은 3/7일
어린이집에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샐일이 3/7일 지났습니다
'귀요미 손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진 삽교호 놀이동산 (0) | 2019.11.06 |
---|---|
손녀가 만들어준 수제과자 (0) | 2019.10.17 |
봄빛가득 손주들의 재롱 (0) | 2019.03.11 |
만 두살 손자의 재롱 (0) | 2018.09.13 |
손자의 행동을 보며 기쁨을 얻음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