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아름다운 꽃들! 본문
내게 아름다운 꽃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보내주신 허 율리아 구역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컴터 동기 어르신 '의제'님께서
원피스 옷이 곱다 하시고
사진을 찍어 주고 싶다하셔서
얌전히 서봤지요
그리고 이렇게 편집을 해주셨네요
전 꽃을 좋아하고
스스로 꽃이 되기를 원하지요 ㅎㅎ~
나도 꽂이지 싶었습니다,부끄~^^
2019년 8월21일
꽃이어라/ 복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면 더욱 고운 채색의 꽃 몸도 꽃 마음도 꽃 꽃들 속에서 꽃들인 우리들 모습 사랑하자 예뻐하자 우리 모두는 곱고 고운 꽃들이니까! 20190825
꽃이어라/ 복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면
더욱 고운 채색의 꽃
몸도 꽃 마음도 꽃
꽃들 속에서 꽃들인 우리들 모습
사랑하자 예뻐하자
우리 모두는 곱고 고운 꽃들이니까!
20190821 /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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