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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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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감상

느누아르 대표작 명화

복담이 2019. 1. 21. 13:17


제목: 프랑스의 화가 르누아르 작품

          

               (Pierre-Auguste Renoir 1841~ 1919)

 



르누아르 초상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그는 집안이 가난하여 도자기 색칠하는 일을 하다 1862년 글레이르의

아틀리에에 들어가 모네, 피사로, 세잔 등 훗날 인상파운동을 지향한

젊은 화가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인상파는 자연을 하나의 색채현상으로 보고,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미묘한 변화 속에서 자연을 묘사하는 화풍을 강조하는 집단이었다.

그는 나부(裸婦)와 소녀들을 풍만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명성을 얻은 화가.

1881년 이탈리아를 여행, 라파엘로나 폼페이의 벽화에서 감동을 받고부터는

그의 화풍도 귀국 후 얼마 동안의 작품은 색감과 묘법(描法)이 크게 바뀌었다.

담백한 색조로써 선과 포름을 명확하게 그렸다.

그 후는 완전히 인상파에서 이탈하여 재차 독자적인 풍부한 색채표현을

되찾아 원색대비에 의한 원숙한 작풍을 확립하였다.

더욱이 1890년대부터는 꽃 ·어린이 ·여성상을 빨강이나 주황색과

황색을 초록이나 청색 따위의 엷은 색채로 떠올리면서

부드럽고 미묘한 대상의 뉘앙스를 관능적으로 묘사하였다.

노년에는 빨강·주홍색 등의 강도와 휘도(輝度)를 한층 늘려,

욕녀·어린이·꽃·풍경 등을 그렸으며,

그 같은 대상은 세속적인 매력을 유지하면서 상징적·시적인 세계에 도달하였다.

그는 프랑스 미술의 우아한 전통을 근대에 계승한 뛰어난 색채가로서,

1900년에는국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1881년 40세 때 알리안과 결혼, 장남 피에르(배우)·차남 장(영화감독)·

삼남 클로드를 두었다.


보류 풍경/르노와르 미술관 소장


모델의 초상


첫나들이


음악회에서



생선 광우리를 든 여인과 과일 광우리를

여인/워싱턴 국립박물관 소장

 


부기발 댄스

1883년 작. 캔버스 위에 유채. 미국 보스턴미술관 소장

 

데이지를 든 소녀

1889년 캔버스에 유채.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

편집자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르누아르이며

그의 작품중 가장 애정이 가고 그래서 무척 아끼는 것이 바로 이 그림이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 Auguste Renoir, 1841.2.25일~1919.12.3)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선상파티의 점심] 1881 워싱턴 필립스 컬렉션


소녀상 사진이지만

 색감이 다륵 보여서 올립니다


소녀의 초상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 / 르느와르 Pierre A Renoir(1841~1919


 

테라스의 두 자매




 [피아노 치는 소녀들] 1892 오르세 미술관

피아노 앞의 아가씨들


구절초





초원에서



시슬리 부부




데이지를  든 소녀

 






옥외(屋外)에 앉은 욕녀(浴女)










바느질하는 마리-테레즈 뒤랑-뤼엘 (1882)
81.2 x 66 ,캔버스에 유화
콜라 아트 인스티튜트, 미국

 

'바느질 하는 마리-테레즈 뒤랑-뤼엘'은 가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꼽히는 명작이다.
빛나는 볼과 입술, 환상적인 색감의 꽃과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원 중인 작품을 어렵게 대여해 왔다는 후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래된 그림같지 않게 그림이 아주 선명하다








가브리엘, 장 르누아르와 어린 여자아이

 

아들이 태어나자 알린느의 사촌 가브리엘이 보모로 온다.
가브리엘은 르누아르의 모델로 많이 등장하게 된다.




피아노치는 소녀




우산을 쓴 소녀

1883년 작. 캔버스 위에 유채. 프랑스 파리 데이비드웨일컬렉션 소장.

 














앙리오 부인 (1876)
65 x 50 , 캔버스에 유화
워싱턴 국립미술관, 미국

 

유명한 연극 배우인 앙리오 부인, 완벽한 모델이라고 르누아르가 찬탄 했다고 한다.
그녀가 출연한 극장에 화재가 났을때 자신의 애완견을 구하러 불 속으로 들어 갔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40년 세월이 흘러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 망할 놈의 강아지 토토 때문에!'라고 한탄하곤 했다"고 한다.

모델과 배경을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은 그 당시 인상파 화가들의 특징이었다고 한다.




물렝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갈레트 무도회>, 르느와르는 인간과인간의 상호 관계와 물리적 인 접촉에 관심을 가졌다.

누구보다도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하는 그의 작품들은 매우 행복한 기질로 <삶의 기쁨>을 화면에 채웠다.

보트 놀이나 공원에서의 사교모임에서 보이는 여인들의 우아한 의상, 아이들과 꽃의 등장으로 이상주의의 대기와 광선의 효과를 느끼게 한다.












매를 가진 소녀






국화 병



춤추는 아가씨


부채를 든 소녀






뜨개질하는 아가씨



[그네] 1876 오르세 미술관


라꼬 양의 초상





책을 읽는 소녀



[머리에 장미를 꽂은 가브리엘] 1911 오르세 미술관

장미를 든 가브리엘 (1911)
55.5 x 47 , 캔버스에 유화
오르세 미술관, 파리

 


보모로 와서 모델 역할이 주업이 된걸까?
부인 알리느와의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 싸움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화가와 결혼해 미국으로 가게 될 때 알린느가 적극 찬성을 했다고 한다.

  




책 읽는 소녀




[독서하는 여인] 1874 오르세 미술관





[단장, 머리를 빗는 여인] 19c 오르세 미술관





[꽃을 위한 서정시] 1903~1909 오르세 미술관





[기타를 연주하는 여인] 19c 리옹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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