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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본문

여유공간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복담이 2019. 3. 29. 00:25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 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 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 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 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름 :  조용필

출생 :  1950년 3월 21일

신체 :  키 166cm, 체중 56kg

학력 :  경동고등학교 

취미 :  음악감상, 골프, 기타연주

특기 :  작곡, 작사

경력 :  1975년 조용필과 그림자 결성
1978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결성
2002년 4월 월드컵 홍보대사

수상 :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

데뷔앨범 :  1979년 1집 앨범 [창밖의 여자]


 


오늘은 거실정원 자랑을 하렵니다


 어느덧 춘삼월의 끝이 되어가요

3층에서 창을 열면 달콤한 향기가 가득

청매화의 하얀꽃은 활짝

홍매화는 이제 봉긋한 꽃망울이 가득

아파트가 낮은 3층이라서

어두울 듯 했는데 다행히 공원이 있어서

햇볕이 잘들어 식물이 잘 자라는 듯 합니다

조금 아니 많이 게으른 살림을 하지만요..

꽃들 만큼은 전성껏 자주 살피기는 해요,^^

컴터하다 가끔 눈의 피로를 풀겸 살펴보고

꽃 가꾸기가 유일한 취미 생활이랍니다

블벗님들 새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자랑은 여기서 마칩니다.^^

 2019년 3월29일,금요일,복담


3/28 청매화  활짝

홍매는 봉긋봉긋



 조금 늦게 피어나서

더욱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받습니다


 

 

3층에서 거실창 열면 매화 향기 가득

향기로 꽃들이 자라고 향기로 아침 식사가 더욱 맛이좋아요~^^


3/29 

우리집 식물도 매화향기 머금고 화사하네요^^

잎 넓은 식물은 공기청정기 역활도 양호

 

 햇살이 좋으니까요,

주인이 게을러도 알아서 저절로 잘 자란답니다.


 


싱그럽고 아름답고

푸르름 가득 꽃동산이 펼쳐질

향기 가득한 신록의 4월에는

건강가득,행복가득,기쁨으로 채워가소서!

2019년 4월1일,복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