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 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 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 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 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 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름 : 조용필
출생 : 1950년 3월 21일
신체 : 키 166cm, 체중 56kg
학력 : 경동고등학교
취미 : 음악감상, 골프, 기타연주
특기 : 작곡, 작사
경력 : 1975년 조용필과 그림자 결성
1978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결성
2002년 4월 월드컵 홍보대사
수상 :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
데뷔앨범 : 1979년 1집 앨범 [창밖의 여자]
오늘은 거실정원 자랑을 하렵니다
어느덧 춘삼월의 끝이 되어가요
3층에서 창을 열면 달콤한 향기가 가득
청매화의 하얀꽃은 활짝
홍매화는 이제 봉긋한 꽃망울이 가득
아파트가 낮은 3층이라서
어두울 듯 했는데 다행히 공원이 있어서
햇볕이 잘들어 식물이 잘 자라는 듯 합니다
조금 아니 많이 게으른 살림을 하지만요..
꽃들 만큼은 전성껏 자주 살피기는 해요,^^
컴터하다 가끔 눈의 피로를 풀겸 살펴보고
꽃 가꾸기가 유일한 취미 생활이랍니다
블벗님들 새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자랑은 여기서 마칩니다.^^
2019년 3월29일,금요일,복담
3/28 청매화 활짝
홍매는 봉긋봉긋
조금 늦게 피어나서
더욱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받습니다
3층에서 거실창 열면 매화 향기 가득
향기로 꽃들이 자라고 향기로 아침 식사가 더욱 맛이좋아요~^^
3/29
우리집 식물도 매화향기 머금고 화사하네요^^
잎 넓은 식물은 공기청정기 역활도 양호
햇살이 좋으니까요,
주인이 게을러도 알아서 저절로 잘 자란답니다.
싱그럽고 아름답고
푸르름 가득 꽃동산이 펼쳐질
향기 가득한 신록의 4월에는
건강가득,행복가득,기쁨으로 채워가소서!
2019년 4월1일,복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