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비엔나를 향해 가던 중 휴게소에서(누락된 사진) 본문
같은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짤쯔부르그에서 비엔나까지 3시간이 넘게 소요되어
오다가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많은 물건들이 정말 예쁘게 진열이 되어 있었구여..
사구 싶었던 것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에도 휴게소에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은 듯 했습니다.
커피를 먹으면 컵까지 함께 서비스로 준다구 했지만
역시 포함 된 가격 같았구여...
저는 휴게소를 돌아보구
이렇게 꽃나무들과 잠깐 동안 지내구 왔지요.
오스트리아 평화로운 전원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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