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오스트리아 짤쯔부루그 모짜르트 생가에 다녀오면서 기념으로 사온 쵸코렛 본문
내가 선물이라고 사온 것은
쵸코렛 뿐!
달콤한 초코렛이 모짜르트 사진을 올려 놓을 만큼 유명한 상품을 자랑하는 듯 합니다.
평소 즐기지 않던 초코렛이지만
우리나라의 초코렛과 많이 다릅니다.
그곳에서 생각없이 초코렛을 많이 샀어요..
무겁긴 했지만 정말 요긴하게 나눠먹었습니다 ㅎ~히
모짜르트는 사후에도 이렇게 상품가치가 높습니다.
오스트리아를 다녀 오는 관광인들은
기본으로 초코렛을 꼭! 선물용으로 산다네요..
한여름에 냉장 보관을 하지않아도 녹아내리는 일이 전혀없어 좋았습니다.
다른 상표의 초코렛은 어떨까요...
초코의 원료 "코코아"의 함량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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