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춘설이 내려 옛 추억을 꺼내봅니다. 본문
하늘
이른 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가
비가 내리다
진눈으로 바뀌더니
눈송이가 펄펄
빗소리는
고요를 깨고
주룩주룩 들리지만,
눈송이는
내려오는 소리없이
인사없이 펄펄
먼 하늘 보며
많은 생각을 떠 올리며
추억 여행을 해 봅니다.
2017,2,22,복담
비
올 한해는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고마워요 Thank you.
미안해요 I am sorry.
괜챦아요 That's OK.
좋아요 Good.
잘했어요 Well done.
훌륭해요 Great.
사랑해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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