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간다간다 했는데,꽃나무에 물 주느라 못 간다고,전해라!(1월,18일. 월요일) 본문
간다간다 했는데,꽃나무에 물 주느라 못 간다고,전해라!(1월,18일. 월요일)
한겨울 집안에서 봐주는 이 없음에도
탐스럽게 핀 제라니움!
요녀석이 내 발목을 잡습니다.
물 조금 마시고 싶다하네요~^^
탐스럽게 핀 제라니움!
요녀석이 내 발목을 잡습니다.
물 조금 마시고 싶다하네요~^^
공간만 확보가 되면,
구석구석 화분 살림을!
부엌 살림은 못해도...
꽃나무 살림 살이는
수준급,^^
이 친구들은 절대 실망은
안 시키는
나의 유일한 친구 꽃님들!
구석구석 화분 살림을!
부엌 살림은 못해도...
꽃나무 살림 살이는
수준급,^^
이 친구들은 절대 실망은
안 시키는
나의 유일한 친구 꽃님들!
아산 시골집에서 2틀 뒤에 일산으로 올라 간다고 하고
꽃나무 물 주느라...
오후 시간이 되어
하루 더 연기 했다가
폭설때문 고생을 하게 되었던 날 입니다.
아랫글은
김영훈 문학마을에서 댓글과 답글을 옮겨옴
우리집마님 16.01.23. 03:39
┗ 복담이 19:51
잘하는 것보다 겨하기 때문이구요,
그리도 뭐든지 적극성을 가지고 살아가요
하면 되더라구요..
그저그저 남 의식 안하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맘 먹으면
반드시 실천합니다.
그러면 되더라구요,용감성이지요^^
전 사모님이 더 부럽습니다.
모든면에 사려깊고 은근 매력적이신 분
그래서 늘 마음 깊이 닮고,배우고 싶은 분으로
마음 깊이 묻어두고 있습니다.
그리도 뭐든지 적극성을 가지고 살아가요
하면 되더라구요..
그저그저 남 의식 안하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맘 먹으면
반드시 실천합니다.
그러면 되더라구요,용감성이지요
전 사모님이 더 부럽습니다.
모든면에 사려깊고 은근 매력적이신 분
그래서 늘 마음 깊이 닮고,배우고 싶은 분으로
마음 깊이 묻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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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취미로 집안을 아름답게 하시는궁요.
복담이님은 정말 행복한 생활을 하시는 군요
여행도 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꽃도 가꾸시고^^^^
수준 높은 삶의 질을 따라갈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