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새해들어 처음 맞는 눈, 적은 양이지만,그래도 사랑할 겁니다. 본문
하늘에서 내려 오신 귀하신 눈(雪)이라서
이렇게라도 사랑 표현을 했습니다.
진심담아 크게 사랑할렵니다.
1월13일 날 내린 눈이,
음지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1월15일,1동 사무소 3층에서 담아놓습니다.
ㅎㅎ어쩜,솜을 얇게 펴놓은 듯 해요.^^
오래만에 눈이 왔다고,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좋아했답니다.
오늘은 "swishmax 4 "바탕 화면에 저장
"교육은 반복이다"란
말씀이 기억나게 하는 오늘
벌써 3번째 배웁니다.
1월15일,금요일
오늘(1월16일) 햇님은 중천에 있음에도
하얀 눈 가루가 양념처럼 뿌려지고 있습니다.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의 눈 내리는 아침(아산) (0) | 2016.01.19 |
---|---|
서해 인주공단 바다 길, 가던 길 멈추고 새해인사! (1월17일) (0) | 2016.01.19 |
하얀 눈이 펑펑 오래만에 내리네요!- 1월13일 (0) | 2016.01.13 |
가을 비 속에 선명해진 만추의 풍경, 시골 집-꽃-장윤정 (0) | 2015.11.09 |
시부모님 기제사 5뤌10,5월 둘째 토요일 (0) | 201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