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이 친구를 아시나요? 본문
나를 기억하십니까?
....
친구들을 만나겠습니다.
^^
"복담이의 생각"
ㅎㅎㅎ 내 친구들을 찾아보시요~
나라 지키려...
국군 입대시기~~
아효~~ !!
이런 나이가 있었다니.....
지나보니 아득하이~~
잠시 생각해보니 ...
왔어도 한참을 왔네여~~
이제 우리들 나이가 평균 63~64세
에구머니 !! 며칠 있으면 60대 중반
70대를 바라보며 인생 열차에 오르네여!
더이상 가지 말고 ...
아니~우리 이대로 묶어둡시다.
yes, or no ???
ㅎㅎㅎ
여자 친구들은 시집가서 애키우느라..
이런시절을 담아주지 못했네여!!
우아~~!!
보기좋은 "청춘예찬" 일쎄!
2015"을미년" 크리스마스 날에,복담
14회 친구들 기쁜 성탄 맞이하셔요!
인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앞산의 구름을 넣었습니다.
내 청춘의 푸른 날!
지은이, 최원종
내린천 맑은 물은
굽이쳐 흘러오고,
설악 백담
또 한줄기 물길,
높은 산
깊은 골을 안고 돌아
인제읍 합강에서
서로 만난다네
여기 살던
내 청춘의 푸른 날!
2015년,12월30일,카톡에서 복담이 옮겨옴
인제 합강에서 모아져
인제읍을 흘러 내려가는 인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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