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원종" 친구가 보내 준 "추억의 앨범 "그때를 아십니까? 본문
TO,"원종"친구에게
친구여~ 반갑소!
카페를 통해서 이렇게 만날 수 있다니....
우리 카페의 정회원수가 34명
그중에 한명인 원종친구!
우아~ 보물을 찾은 기분일쎄!
이렇게 한사람씩 찾아 간다면..
더욱 우리 카페가 활성화 될 것 같으이!
만나서 반갑고, 자료주어 고맙고~^^
언제 동창회 때 깊고, 진하게 회포를 풀어야겠소!
덕분에 조병준 친구의 소식도 전해듣고
통화도 하고 그동안의 소식을 전해 받았네요,
오늘은 12월24일,
지난 밤 산타가 우리 카페에 다녀간 듯 하이!
2015년 잘 마무리 하시게
그리고 2016'丙申年"에는
우리 친구 모두 모두~
모두들 15~16세로 돌아가
기운이 펑펑 샘솟 듯 건강하시고
더욱 축복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겠소!
2015년 12월24일,복담,베로니카, 복순 씀
친구야~ 알아보겠니...??
빡빡 중딩머리 우하하~ 생각 납니당!
3학년 2반
어머머!! 구자욱 선생님의 영어 수업중일쎄
지금은 하늘길 가시고...
우리들의 추억 사진 속에서나 뵐 수 있네요!ㅠㅠ
"Open your text book!"
그 목소리 귓가에 스치어 지납니다.
3학년 1반
3학년 3반 나 어딨니...?
각자 찾아 보거레이~~ㅎㅎㅎ
우리들의 추억 사진 정말 귀한 자료 사진입니다.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인생 펼쳐 나가세!
인제의 건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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