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웃으며 삽시다. 본문
몽골에서 20여년 사업차 현지에 사는 둘째가
우리를 초대해 주어 모처럼 다섯 자매가
울란바타르에서 러시아 브리아트공화국 바이칼 호수까지
잘 살아 가자고 즐거운 여행을 나누며 단합대회를 했답니다.
20여일동안,고생도 많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무척이나 행복했단다,
둘째야 고마워!
그리고 동생들아! 많이 사랑할께!
웃으며 삽시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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