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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웃으며 삽시다. 본문

우린,다섯자매

웃으며 삽시다.

복담이 2015. 1. 5. 17:48

 

 

 

 

 

 

 

 

 

 

 

 

 
 

 

 

 

 

 

 

 

 

 

 

 

몽골에서 20여년 사업차 현지에 사는 둘째가

우리를 초대해 주어 모처럼 다섯 자매가

울란바타르에서 러시아 브리아트공화국 바이칼 호수까지

잘 살아 가자고 즐거운 여행을 나누며 단합대회를 했답니다.

20여일동안,고생도 많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무척이나 행복했단다,

둘째야 고마워!

그리고 동생들아! 많이 사랑할께! 

 

 

 
 
웃으며 삽시다
 

 

 
 

반갑습니다


반하다, 반듯하다, 반들반들 
반드시, 반짝반짝, 바르다

'반'은 모두 밝고 온전한 
신성의 속성을 표현한 말이다. 

반갑습니다. 
당신은 '반'과 같습니다. 
나는 당신 안에 있는 신성을 봅니다. 
당신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반갑습니다는 
인간에 대한 최고의 존중과 축복을 담고 있습니다. 

- <신간>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는 우리말의 비밀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