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未年 2015 한해는, 늘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2015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고  

네명의 동생들에게 보내는 새해 멧세지!

치아를 잘 관리해야 한다.

큰 언니씀

                                                                                                                                                                                                 

2015년의 첫 주말입니다.

순한 양처럼 "乙未年" 한해가

보다 더 순탄하고 여유롭고,

평안하신 나날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씨는 냉랭하고 몹시 춥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큰 일을 하나 해냈어요.

만,62년을 함께 한 나의 윗 어금니 하나!

일년을 두고 아프던 윗 어금니를

마침내 이별을 한 날입니다.ㅠㅠ

옛말에 앓던이..

아프기는 했지만.... 

몹시 홀가분 하고 시원하네요.ㅎ~ㅎ

이제 하나, 둘, 셋 ...

내몸에서 세월을 인식하는군요..

그래도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 같아  

기분은 몹시 좋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시원은 했지만

무척 서운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내 자신을 사랑하는데...

더 이상 내곁을 떠나는 일들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편안하게

조영남님과 패티김 선생님의 노래

"A love until The end time"

'일생에 단 한번 오는 사랑'

치통의 고통을 참아내면서요..^^

 새해 첫날 결심한 마음대로 

첫 주말을 맞이합니다.

乙未年,1,3일 토요일,복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에게 福을 많이 주면 

그福이 본인에게도 돌아간다합니다.

  2015, 乙未年 청양의 뜻은 신선하고
새로움을 뜻하고 젊은과 영원 생명이라는 의미가 있어요.  2015년은 특별히 행운과 福을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2015년 乙未年" 새해에 福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휭하게 돌아보시지만 마시고

복담이에게도 福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한글자라도 마음을 주시면 

웃으면서 행복하게 받겠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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