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여행 중, 친구 옥짱이 담아 온 내 사사진들

 

 

 

 

청도를 다녀온 후 사진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바뀝니다.

 

 

 

소어산 전망대에서 360도로 돌아보다

 영빈관을 배경으로 인증샷

괜찮아여..?

 

 

엽전으로 이렇게 쌓아노놓은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 옆에 서있려니 부자가 된 느낌이 들어요~^^

부유해보입니까...ㅎㅎㅎ

 

 

저가 비행기로 갔더니 물한잔만 주었어요

물론 인천공항에서 청도까지는 한시간소요되었지만,

아침에 공항에서 토스트 한조각과 요구르트를 먹은것이 힘이 부족한데..

가이드님 이런 빈약한 식사를 한줄 모르고

첫번째로, 100년의 역사가 있다는  청도맥주회사

두번째는, 와인박물관으로~

우아..! 무료 시음이라도 배를 불릴가했지만..

맛을 느끼지 못하겟네여~ㅎㅎ

어찌됐던 기분은 좋아지던걸요~

요렇게요~^^^^^^ 깔갈깔

 

 

 

잔교를 걷다가 중국속에 작은 유럽 해안가에 온 것 같아~~

사진을 ~호호

 

 

잔교의 목적지 바닷속 440km걷고난 후 기념샷!

 

 

 

청도맥주회사에 탐방을 하다보면 나무 박스에 들어가자 빙그르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기념사진이나 넣을까! 하고~

 출입구에 맥주병 속에 서 보았어요

역시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이이~~캬캬캬

 

 

청도 박물관 관람을 위해 10분이상 계단을 올라갔어요

역시 중국은 대륙 땅이넓습니다.

 

 

 

 

 

 

여기서부터 옥짱이 담은 사진들

친구 옥짱!고마워염~^^

 

 

 

 

 

 

 

 

 

영빈관 뜰 앞

아오~ 컴터기 훤하다 앙! 누구집 아들 딸들이지..

세대를 잘 만나서 송년 모임을  해외에 나와 청도에서 한다고라...

느그들은 정말 복 많이 받은거여!

늘 감사하며 살자고!^^

 

 

 

 

 

여기가 그 유명한 영빈관이라구요,

중국속에 유럽을 볼 수 있습니다.이라는데요..

정말 지금 보아도 현대식 같습니다.

 

 

중국 청도가 1차대전당시

독일이 점령했다는 산 증거물의 빌딩 영빈관

독일이 1897년 중국을 침범하면서 세운 건물들

 

 

 

소어산 전망대

 

 

 

 

 

 

 

 

잔교를 걸을려고..

 

 

아으~~ 풍경이 좋은데요..

뭣이라 나를 모델로 한겨!

 

 

 

 

잔교를 다녀와서 ..

에그에그~~이젠 앉는것이 더 편하오...

 

 

ㅎㅎ~이렇게 산처럼 쌓이놓은 밥을 다 먹었으니...

아오! 복담이 배꼽이 이마로 이사를 간다하네여~으하하하

 

 

아암~냠냠~ 양고기가 또 먹구싶어져요..

옥짱! 책임지라고!

 

 

오늘은 즐겁던 여행을 잘 마치고 집으로 가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