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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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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이 2014. 11. 7. 12:45

 

 

 

 

집에 들어와 즉시 펼쳐놓으니...이렇게 아름다운 색채의 낙엽!

어찌..! 이렇게 고울수가 ...

마음을 전하는 내용은 잎새 뒤에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내가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헤매는 여자가...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