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츠키 현지식으로 점심-6월 5일

 

 

 

 

 

 

 "카사블랑카 레스토레시자" 내가 읽는것 이 맞는 말이 아니겠지만

아무튼 우리맛에 맛는 식당이라하시니 ... 

 

 이 국수위에 우리나라 같은 멸치 다시국물 같은 스프를 넣어 먹으니 맛이 시원하다

집에 가면 나도 접시에 넣어 식사 양을 줄여봐야겠다.~ㅎ~ㅎ

 

 

 포크, 수저, 나이프

가끔씩은 해보구 말입니다.

감자 빈대떡에 돼지고기 스프를 넣은 슬라츠키라는 현지식은

 입에 맞아 점심 한끼를 잘 먹었네요

 치즈, 소세지,빵을 먹는 것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폴란드 닭들도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던 닭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