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12월의 첫눈과 함께 복담이네 꽃 화분들~이런 분위기는 어떨가여... 본문
지금은 2012년 .12월 5일. 오후 4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펑펑 눈이 내리고있었요...
눈사람을 만드는 사람도 있네여...
온통 눈세상이 되었습니다.
바깥의 첫눈 풍경을 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넣었네여...ㅎㅎ
01. Cantique de Noel "O Holy Night"
02. O Come, All Ye Faithful (Adeste fidelis)
03. Ave Maria, Dolce Maria
04. Wiegenlied ("Guten Abend, gut Nacht") Op. 49/4
05. O Tannenbaum (O Christmas Tree)
06. Tu Scendi Dalle Stelle
07. Amazing Grace
08. White Christmas
09. Dormi, Dormi Bambino
10. Stille Nacht, Heilige Nacht
11. Pregaria (El cant de l'anima a la Verge)
12. Susani
13. Happy Christmas (War Is Over)
14. Wiegenlied, Op. 41/1
15. The Little Drummer Boy
16. La Virgen Lava Panales
17. I'll Be Home for Christmas
18. Sleigh Ride
19. Winter Wonderland
20. Un Nuevo Siglo
21. Feliz Navidad
22. Let It Snow
23. Jingle Bell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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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저기 큰 주머니가 훌죽하잖니..?
배가 불룩하도록 무엇이 필요할 것 같다...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언제라도 산타가 되어보렴...ㅎㅎㅎ
마땅히 둘곳이 없어 전등불과 함께...
키가 큰 아들과 잘 아우러질 것 같아서....ㅋㅋ
아이구 잘 준비 해두었던 츄리나무인데여...
창고 속에서 색채가 많이 퇴색해졌네요~
대림환과 4개의 초가 있었더라면 ....
더욱 잘어울리고 효과적 이었을텐데여...
아쉬움이...
노래교실 연말 행사를 위해서 산타모자는 "총10개"
댄스팀 8개와, 노래팀 두개가 필요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구겨질까 ..걸어 두었더니 분위기가 더욱 좋습니다. ㅎㅎ
요렇게..
이렇게...
꼬마불이 켜짐을 확인하려구여...
사진은 그럴듯한데요...
살림살이가 모두 연말 인사를 나왔네요..ㅋㅋ
마땅한 곳이 없어 한적한 곳을 찾았는데여...
에긍에긍~~~ㅉㅉ.. 살림 전시장이 되었네여..ㅋㅌㅋㅌ
그냥그냥~ 이쁘게 보아주셔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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