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친구신청에 관한 복담이의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본문
친구맺기 신청받기가 어렵습니다.
회원님들 그리고 복담이와 친구를 맺으신분들께 전합니다.
강건하시고 안녕하시겠지요?
친구도 이미 맺으신분들도..
또한,블로그 회원님들이 친구신청을 하시는데요...
그동안에는 친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되기 이전에가 더욱 관계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 친구를 맺으면 가끔은
안부를 전하는 것이 친구라 생각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이외였습니다.
물론 복담이도 잘 다니지를 않지만요..ㅎㅎ
어떻게 생각하면... 친구가 이미 되신분들이
블로그를 돌아보시고 아무 인사없이 다녀가시면
복담이 무엇을 잘못햇을까 염려가 되어여...
그래서 서운하기도 하구여..
복담이의 진심이랍니다.
그래서 친구맺기를 하시지 마시고 그냥 편히 다녀가시면 합니다.ㅎㅎ
특별한 글도 없구여..나이먹은 할매가 뭐 그리 깔끔한일도 없구여..
그저 하루 하루 소중하게 나의 삶이
좀더 행복하도록 엮고 싶은 것 뿐이입니다.
본인 생활이 바쁜 남편과,
뚝뚝한 아들만 둘을 두고 있는 할매가..
방안에서 혼자 있을때...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일이 즐거워
블로그를 만들고 즐거움을 찾고있을 뿐이구여..
아시는 분들보다 전혀 모르는 회원님들과 소통도 재미있구여..
그냥 편하게 부담없이 다니시기를 부탁드리구요..
"서운하다..또는 뭐이?그렇게 대단하냐..?"
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서로의 부담을 줄이고 싶구여..
편히 다니시기를 원해서랍니다.
복담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고 싶다하시면
http://blog.daum.net/789zxcv/4512
이 주소창을 복사해 가시고 클릭하시면
복담이 블로그를 쉽게 찾아 오실 수 있을겝니다.
감사합니다.
2012.11월 27일. 화요일 복담.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머리 묶는 방법 (0) | 2012.12.01 |
---|---|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노래를 -가수 "소명"님께서 (0) | 2012.11.29 |
추위를 견디고 아름답게 보여줍니다.-11월 20일 .화요일.아파트 주변 (0) | 2012.11.20 |
11.16.금요일 늦가을 비오는 거리에서 (0) | 2012.11.17 |
멀어져 가는 가을에서 초겨울 문턱을 훌쩍 넘었는데도...마음을 기쁘게 해요! (0) | 2012.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