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인생 ... 그리구 내나이 60세 본문
'우린,다섯자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정호텔 결혼식장과, 미카엘(작은 아들)과 일산 덕이동 아울렛 매장에서 (11월 24일. 토요일) (0) | 2012.11.24 |
---|---|
광탄- 숯굽는 마을 2012.11.18.일요일 (0) | 2012.11.19 |
나의 50년지기 짝궁과 추억속에 즐거운 날들 (0) | 2012.09.21 |
우리가족 옛사진 (둘째 아들 미카엘 사진 많음) (0) | 2012.09.19 |
가장 어려웠을때 ,내 큰아들의 편지 (0) | 201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