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기장

 

 

 

기장에 있는 항구입니다.

 

 

 

태종대에서 배를 탔을때에 갈매기들....

 

 

 

 

 간판의 글이 무진장이라서 이집에 갔어요~

무진장 많이 줄것 같아서요~ㅎㅎ

 

 

 

무진장 회집 앞에서 ㅋㅋ

 

 

 

친구들과 우정을 위하여!

 

 

 

 나는 사진을 !

 

이회는 광어 쥐치,바다장어랍니다.

두번째 날에 먹었던 일금 10 만원하는 돔 사진은

맛나게 먹다 잊고 못 담았어요~~ㅋㅋ

 

 

 

마승님 메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늦가을은 점점 깊어져 가네요....

이제는 나무잎들이 한들거리며

내년을 약속을 하고 떠나고 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ㅎㅎ

 

여고 동창이 양산에 살아요.

우리는 4명이 여행을 다니는 단짝!

여고 때 공부도 일등! 껌도 일등!!ㅎㅎ

만나면 무척 좋아 방방뜁니다,

글구~ 무척 재미나요~~

 

부산가서 회를 맛나게 먹고 왔는데요~~

사진으로만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마승님께서~부산에서 근무를 하셨으니~

추억도 많으시고,분위기도 잘 알고 계시겠는데요...

아무튼지 강원도 상꼴짝에서 살아 온 복담이는

너무 너무 좋은 부산이라고 감동받고 돌아 왔습니다.

바다 풍경과 무엇보다 회를 먹을 수 있어서요.

그런데 부산 소주는 한잔 정도는 먹을 수 있던데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0일. 복담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