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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추석 명절에 만난 내 손주 도운이의 재롱(16개월) 본문

귀요미 손주

추석 명절에 만난 내 손주 도운이의 재롱(16개월)

복담이 2011. 9. 26. 00:44

 

도운이 혀!

메롱~

 

 

예산 장터 국밥 집 앞에 탁자에 앉아서

뭣이 그렇게 좋을까! 

 

 

 

무엇이든지 쥐고 흔들어요~~

 

 

 

못하게 하니 삐침

 

요기를 보세요~~

 

 

히죽~!

 

 

 

뻘죽~~

뒤에 앉아있는 총각 삼촌이 아빠 같다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