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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신비의 바닷길 진도(2011년. 3월20일) 본문

전라도

신비의 바닷길 진도(2011년. 3월20일)

복담이 2011. 8. 31. 16:07

 

 

 

 

 

 

 

 

 

 

 

 

 

 

 

 

 

 

 

 

 

 

 

 

 

 

 

 

 

 

 

 

 

 

 

 

 

 

 

바닷길이 열리는 진도

 

 

바닷길이 열리자 와!...  대단하죠~아으~~

하늘에만 무지개가 뜨는 줄 알았는데요...

바닷가에도 총 천연색 인간 무지개가....

 

 

사람 살아가는 모습...

 살아 있다는 생명의 소중함을 이곳에서도 느껴봅니다.

 

 

오늘에 이슈~  중요한 것은 바닷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는 일은 제각기 다른 풍경입니다...ㅎㅎㅎ

주어지는 일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바다속에 인간 무지개 다리가 놓여지는 순간들이지요~~~

 

 

이렇게도~~~~

 

 

요렇게도~~~

 

 

각기 다른 준비를 하신 모습들....

보여지는 풍경도 하나 하나... 모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ㅎㅎ

 

 

바다 속의 생명체들이~ 혹여 놀래지는 않았을까....

제 생각입니다 ㅎㅎ

태풍이...전쟁이...그렇게 생각을 할 것 같은데요~~~~ㅋㅋ 

 

 

양옆으로 지나가지 말라고 ~~

기념 사진을 찍는 중임을 알리려는 폼이었는데...

 멋지게 보일려구 하는 것 같습니다.

 

 

 

 

 

 

 

 

덩~덩! 덩따쿵~~!! 지화자~ 얼쑤~!! 좋구나~~

북놀이 체험장을 지납니다.

사물놀이 장단에 어깨가 으쓱!

복담이~~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습니다.

 

 

실컷 춤을 추다보니 여인은 나 혼자이네여~~~ ㅎㅎ

그래도 취위를 이겨내고 신명도 풀어보고... 얼쑤!

제 버릇은 어디 남을 줍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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