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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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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야기

보이지 않아도 볼수 있는 것은

복담이 2011. 6. 16. 08:43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모셔온글

 

 


 

 

영사운드의 노래

 

그대 지치고 서러울 때
두 눈에 어린 눈물 씻어 주리라
고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 위해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그대 괴롭고 외로울 때
그대 지친 영혼 위로하리라
재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 위해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그대위해 나는 기도하리라
고통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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