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보문단지를 걸으며... 세계문화 엑스포를 탐방했습니다. 본문
사랑과 배려의 마음 가득한 울 동창들 네명...
사는곳은 부산, 경기 ,서울. 충청.각기 다르지만,
봄에 제주도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경주에서 다시 모여서 즐거운 시간과 삶의 풍요를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사진속 스파와 아쿠아를 직원의 배려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후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고단한 여정의 피로를 날려 보냈지요.
콘도에서 내려다 본 보문호수
대명에서부터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장까지
보며... 즐기며...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나무의 푸른 색빛이 단풍이 들으려구 조금은 누렇게 바래지는 느낌이었지요...
아무튼 친구들과 움직이는 모두가 그림이 되고,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즐거움이 흫러가는 세월을 멈추어 놓듯
마음을 가볍게하고 행복하게 하더군요.
고3 내내 단짝 이었던 두친구의 우정은 정말! 대단혀요~~~
곱게 물드는 단풍잎처럼 고운색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그리고 ....
영원하기를!!!
입장료 15,000
매표소에서 함께 걸어오는 친구들~~
제일 눈에 띄는 건물이 있습니다.
30여분 걸어 올때는 만나는 사람들이 전혀 없어는데요...
와우! 이곳은 완전 축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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