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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해운대 센툼호텔에서 일박 본문

경상도

해운대 센툼호텔에서 일박

복담이 2011. 5. 2. 10:06

 

 

센툼 호텔 13층에서 내려다 본

부산의 풍경

 

 

해운대에 밀집해 있는 빌딩들이라서...

앞이 모두 막혀있네요

 

 

 

 

 

 

 

 

 

 

 

 

 

 

 

 

 

 

요기서 좌회전하면

광안리 민락 횟집 단지네요

 

 

 

 

 

 

 

 

 

 

 

 광안대교의 야경

전력 절전으로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내 단골 포즈~~ ㅎㅎ 

밤에 사진을 찍어야 해! 후훗~

주름과 깨떡이 안 보여 좋은걸 ㅋㅌㅋㅌ.....

 

 

 

 

 함께 사진을...

아그그~~ 부끄럽다니까!!

 

 

 드디어 잡혔구나~ㅎㅎ

 

 

 

 야가! 회를 먹더니 취했는 가벼~~

얌전한 줄 알았는데 .......

사진 요청을 했네 ㅎㅎㅎ

 

덕짱! 사진기를 흔들어주니까~~

좋은걸 ㅋㅋ.....

 

 

 나! 떨고 있니 ?? 

 나! 얼고 있다~ㅋㅋ

 

 

 

그래! 그려!  떨지말고 .....ㅎㅎ

잘 나오게게 해주라~~ㅋㅋ

 

 

비가 오는 해운대 앞에서 ....

이건 황사비라고 했는데...

 

 

 동백섬에 조선 호텔이 보이구여~

빗속에 해운대를 걸으니...

무척 기분이 좋은걸 ㅎㅎ

 

 비오는 밤의 해운대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서....

걸어보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옥짱과 나! 멋지나요~ ㅎㅎㅎ

해운대의 야경속에 정말 환상이다

 

 

 

 비가 내리는 해운대 모래밭의 야경~~~

와아~~~ 정말~~좋다! ~~~그치~~~~!!

 

 

 

 

 

 비는 내리고 있구!

이리갈까 저리갈까???

친구들과 더 걷구도 싶지만 황사비라고해서...

아~! 갈등생긴다...

 

 

 가로등 불빛에 비쳐진 빗방울

 

 

 

 중 2땐 내 앞 번호에 내 짝궁이었지~!!

오랜만에 옆에서서 사진을ㅎㅎ 흐믓 하다야~~

 

 

 

 

 

해운대 바닷가 옆에

포장마차 골목~

 

 

 

 

 

 오빠같은 친구 ㅎㅎ

주인을 제쳐두고 전복을 썰어줘서

이 더 좋아~!!

 

 

 전복, 멍게, 개불 ,낙지모두 거금을 쏘아준 

오빠  같은 친구야! 고마워~~

눈감고 계산 하는거니???

센툼호텔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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