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오페라 하우스앞 분수대와 콘서트 홀

 

 

 

 

 

 

 

 

 

 

 

 

 

 

콘서트 홀 내부 촬영이 금지 됩니다.

어떻게 찰깍 했습니다 로렐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앞두고 펼쳐진 무대 배경입니다

 

 

연주자의 의자가 60여개 되는 것 같습니다

콘트라베이스가 보입니다

 

 

 

 

 

 

 

 

 

 

분수대에서 물보라의 세례를 받았는데 아름답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 하우스 앞에 노래하는 무지개 분수대입니다

정말 황홀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음악은 춤을 추고 싶도록 마음을

자극 시켜줍니다

그렇지 못하니까 크게 웃어라도 보아야겠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목젖이 보이는 웃음을 보신적 있으세요 ㅎㅎㅎ 

함께 흉내 내보세요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로렐 윈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러시아 고전 음악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 성공적인 문화의 모범이며 널리 연주되는 곡

글린카 작품 오페라의서곡 [루슬란과 루드밀라]

러시아 전통 서사시 루슬란이 결혼한 날 밤 마법사에게 납치당한

 자신의 신부 루드밀라를 구하는 온갖 모험을 그린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

경쾌하고 화려한 곡상과 쉬지않고 흐르는 선율

 

 교향시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교향곡 제 3번 "슬라비얀스카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쇼스타코비치의 [민속춤]

60여종의 악기에서 다양한 멜로디의 아름답고 감상적이고 서정적인

하모니는 온 몸과 마음을  더위로 부터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