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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이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음악이 제공 되지 않는다네요.. 컴터로 들어가심 아효! 음악 좋구 기분짱! 대보름 달을 보는 기분이랄까여..ㅎㅎ 친구- 복담. 대 보름 날 보름날엔 우리 딸 많은 집 명절 같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딸이 다섯 내리내리 줄줄이었으니.. 정월엔 여자가 나 다니며 세배하면 아니되고 보름때에 큰집, 작은집으로 보냈던 우리 어머니! 지금은 하늘길 가시고 안 계시지만, 친정 어머니 얼굴이 많이 생각나네요. 내 나이가 어머니 살아 계셨던 나이가 되어가니... 유독 명절이 되면 더욱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손 맛이 그리운 것이지요! 이 다음 우리의 자녀들은 아마도 대보름 명절이 무엇인지 대보름 날이 되어도 엄마 생각도 안할 터! 잡곡밥 싫어하지요,나물 먹기도 싫어하지요! 왠지 오늘 날씨..
설날에 내가 행복했던 이유 중 손녀의 재롱이 최고임 본문 폰트 크기 조정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감하기 0 공유하기 URL복사 공지로 등록 번역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명절에 만나면 손주 손녀들을 보며 어른들의 화재거리 이야기로 대화시작 그동..
'2016'년 새해를 맞이 하고서는 다른 해보다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낸 것 같습니다 우리의 고유 대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모여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설날" 나이가 들어감에 고향에 대한 정취가 더욱 생각 나기에 사진을 편집 해 보았습니다. 떡국은 많이 잡숫 되 나이는 그대로 지키시구요,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6년 2월6일,복담드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때 이른 사진일지 모르지만, 사진을 편집했던 것이 있기에 입춘인 오늘 (2016,2,4) 새봄을 꿈꾸며 올려봅니다. 아직은 곳곳에 겨울 바람의 여운이 가득하지만, 24절기 중 첫번째 입춘이 되었습니다. 새봄을 알리는 입춘! 하루 하루 새봄 소식을 느낄 때 마다 가정에 좋은 기운이 가득 하시겠지요. 기쁨 넘치는 가운데 늘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2월2일,복담
아우님 밝은 해 처럼 늘 찬란하시길... 아름다운 열매들 아우님 오랜만에 불러 본 이름 잊지 않고 기억 해 줌에 엉아 감격의 눈물셈이 자극이 되는구 만 엉아 또한 늘 분주 한 나날 구랑 몸이 편치 않아 맘 쓰임이 많아 모든 연락 들 두절하고 지냈는데 오랜만에 컴 접하게 되며 무지 많이 ..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고 3일째입니다. 2016년,1월3일 새해를 맞이하고 3일째 첫 주일, 아침 9시35분, 뿌연 하늘, 구름 사이로 둥근해가 보이지만, 한밤중에 보름달이 뜬 것 같습니다. 오늘 외출을 해야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창밖에 한국산 먼지+중국산 미세먼지 새해를 맞고부터~ 연 ..
행복이 가득 차고,넘치는 모습으로 노래를 불러서 올해 많이 불러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선정한 노래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우리 가족 모두 2016,丙申年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지난해 못다한 아쉬운 일들새해에는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2016년 1월1일 새해아침복담,베로니카 배상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면서 2016년 새해가 열립니다. 눈이 부시도록 반짝 거리는 조명빛과 화려하게 잘 꾸며진 무대와 멋진 가수들.. 모두가 새해를 찬미하고 있으니.. 왠지 온몸과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그냥 우두커니 있노라니 .. 문득! 잘 익은 대봉감이 생각나네여! 한입, 두입 달콤..
거실 창문을 열고 바라보았습니다 서쪽 방향 아파트 사이로 넘어가면서 마지막 인사를 고합니다!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날때는 "복 많이 가져다 드릴께여~라네요! ^^~^^ " 이미 복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이 귀한 시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12월31일, 복담씀 새해인사 카톡으로 열심히 보내는 중에 .. 집안 벽면에 반사 되어 서서히 안녕! 인사하는 햇님! 2015년도 을미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행복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