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꽃·야생화 (183)
복담
눈이 내려든 춥든 우리집 꽃들은 잘 자라 줍니다 바깥은 눈 내리는 겨울~!! 집안에는 꽃들이 서로서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 거실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은 펄펄~!! 눈이 내리고 있는 중이지요 월동 중이랍니다 겨울잠을 자는 꽃나무도 있지만 꽃을 피우는 시클라멘도 있습니다 베란다의 야생화들은..
. 베어트리파크(Beartree Park) 10-05-09 생금봉 LG그룹 고문을 지낸 이재연 회장의 개인 수목원이었던 ‘송파랜드’가 지난 11일 ‘베어트리파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장해 화제다. 베어트리파크는 이 회장이 45년 전 젊은 시절부터 틈틈이 가꿔온 수목원이다. 시골 담벼락에서 옮겨온 향나무는 아름드리가 되었고,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반달곰과 사슴 한 쌍은 대를 이어 수백 마리의 무리를 이루었다. 이 회장은 직접 일본이나 유럽으로 찾아다니며 어깨 너머 배운 기술로 국내에서 처음 양란의 조직 배양에 성공했고, 꽃창포와 수련 재배, 소나무 분재 등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가 반열에 올랐다. 수십 년 동안 애지중지 가꿔오고도, 일반에 개방하기로 결심한 후 7년을 더 준비했다.
대만, 옥산의 야생화 이 사진들은 전부 해발 2,500m이상에서 찍은 사진들이며 아래도 갈수록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음악 / Edelweiss (에델바이스) 이르쿠츠크의 꽃들~ 대만의 옥산화 작품은~ A에서 B까지 야생화 사진과, 글, 음악은, BlUe GirL 작품입니다
몽골 남고비사막 2 - 초원의 야생화 바람 불고 혹독한 기후여서 인지 꽃들이 작고 앙증맞다 하르가나(Hargana)라는 나무에 열리는 하르막(Harmag)이라는 열매는 달꼼하면서도 약간 신맛이 있다. 많이 따먹었다.
바이칼호 9 - 야생화 천국 알혼섬 에델바이스가 지천으로 보인다. 사람도 밟고 가고, 차도 위로 지나간다. 에델바이스
바이칼호 알혼섬의 에델바이스 Bless my homeland forever. 우리나라를 영원히 지켜다오. ※에델바이스 꽃
바이칼호 4 - 후지르 마을과 꽃 이틀 잔 방가로 우측에 사우나도 있다. 방가로 주위의 꽃들
바이칼호 2 - 알혼섬 가는 길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