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꽃·야생화 (183)
복담
순결, 고귀, 우아한 백 목련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목련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보기에는 나무의 키가 너무 컸었요 그런데 아담한 나무에 너무 예쁜 모습으로 바람에 살랑거리는 꽃들을 지나칠 수 없어 사진기를 들이데는데요 갑작스럽게 낯선이의 방문에 놀랜 개들이 어찌나 시끄럽게..
[꽃]난[서양란 모음]제17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말 마디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바위 앞에 꽃 얼굴이 가까이 대고 있는 나무는 꽃이 빨리 피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바위에서 나오는 따뜻한 열기가 꽃을 피우는데 도움을 주었나봅니다
작년 같았으면 꽃이지고 있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이제서야 활짝 피고있습니다 오늘이 4월 15일 4월 중순을 접어들었는데요 늦게라도 활짝핀 개나리꽃을 만나보게 되어 무척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우리집 근처에 있는 공원 습지를 오래만에 나와보니 버들강아지가 눈을 뜨고있습니다 몸을 움직여 운동하러 나왔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ㅎ 4월 1일 다른 해 같았으면 꽃동산으로 옷을 갈아 입었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춥고 긴겨울 이었기에 꽃들이 늦어졌나봅..
벌들도 향기가 나는가봅니다 회양목을 "도장나무" 라고도 하지요 나무와 꽃의 모양은 다른줄만 알았는데요 회양목은 나무색과 꽃색이 같아서 구분이 잘 안되어요 그렇지요? 그런데 꽃향이 은은하며 무척 코를 자극합니다 은은하고 향긋해서 벌들도 많이 오고 가는 듯 합니다 ㅎㅎ 오늘 해돌님이 회양..
부산 동백공원에 가득히 피어나는 핑크색의 동백 꽃밭에서 네자매의 꽃~!! 동백꽃이 피어난듯 보이시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