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집에서 만들어준 불고기파이를 맛나게 먹고있어 사진을 ~~ 우아~~~~ " 예윤"이 어린이 집에 다녀오더니 배가 많이 고팠구나....! 에쁘게 먹어보렴! 할머니랑 사진 놀이하자,그랬더니 표정이 바뀌고 이쁜짓! 얼굴에 기쁨가득 ~하하하하하..... 우리 손녀 요즘 무척 바쁘네요,어린이집도 다녀야..

내 손녀 예윤 사랑스러운 얼굴에 언제나 기쁨을 주고 놀랍게 하고 행복을 가득 채워주는 예유니 제2집 '어이없는 여행' 출간을 하게 되어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 담아 축하합니다

7개월 된 손자가 빨대로 물을 미시는 것이 귀여워요.! 발육이 빠르죠. 마시고 난 후는 아! 정말 귀여워요.

7개월 된 손주 현수의 첫 이유식 냉큼 잘 받아 먹습니다.

귀여운 모습들을 담아 저장

우리 가정에 새 생명의 천사가 내려왔습니다. 본문 폰트 크기 조정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감하기 0 공유하기 URL복사 공지로 등록 번역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한 생명이 새롭게 이 세상에 나의 손주로 와 주어서 매우 큰 축복을 받은 날이 되었습니다. 20..

바라만 봐도 기분이 뿌듯하고 행복 만땅

천진스런 아가들의 모든 움직임은 웃음을 주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선물합니다. 사랑스런 내손녀 예윤아, 무럭 무럭 잘 자라거라! 2016 년,1월29일,복담 할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