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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귀요미 손녀,예윤 본문

귀요미 손주

귀요미 손녀,예윤

복담이 2017. 1. 4. 01:52



 

집에서 만들어준 불고기파이를 맛나게 먹고있어 사진을 ~~



우아~~~~ " 예윤"이 어린이 집에 다녀오더니 배가 많이 고팠구나....!


 

에쁘게 먹어보렴!

할머니랑 사진 놀이하자,그랬더니 표정이 바뀌고 이쁜짓!


 

얼굴에 기쁨가득 ~하하하하하.....

우리 손녀 요즘 무척 바쁘네요,어린이집도 다녀야하고,

스스로 그림 공부도 해야하고,입안 가득 먹기도해야하니,



 

29개월이지만,어찌나 귀엽게 할머니와 잘 놀아주던지요!



 완전 귀요미에,

기쁨 만땅!

웃음 만땅!



 

이쁘게만 하지말고 못난이처럼 해봐요!

엥~



 

그 표정은 못난이가 아니고 무서워요!

표정이 바뀌네여!ㅎㅎ

오잉!


 오물 거리던 입을 쫘악!





 

이쁘게 !

그래, 까플도 안진 눈이 동그랗고 이뻐요!




 얌전하게!



 아암~~장난기가  발동 분촐!



 아아아~~ 집중력도 떨어지구여~히히



 할머니 이쁘게 할께요!


 



새해가 되고

1월 초순,

겨울 날씨가

추워야 마땅 하건만

푸근한 날씨가

3월

立春보다

다니기가 좋아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주지만,

미세먼지 나쁨단계

출입도 어려워 거실에서

손주들과

즐거움 만땅!

웃음 만땅!

귀요미 내 손녀

아오~~이쁘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