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황금포자 상황버섯

봄철에
감기 독감
기관지 건강을
잘  지키기 위해
귀한 상품을 접하고
연하게
차로 끓여 먹으려고
상황버섯을
처음으로
구입했습니다

 
농장 사장님께서 재배 실물 보여주셨습니다
토끼 같은 모습을 한 상황버섯 균사체 귀엽고 신비스러웠습니다
 

토끼엄마 아기
사랑스러운 모습의
상황버섯

균사체는
쵸코렛색

여러 유형에
상황버섯
처음 접했고
매우 신비스럽습니다

황금포자 상황버섯
참나무에서 키워 낸
상품이랍니다
상황버섯은 수용성
3리터 밤톨 크기 4개
15분 센 불에 끓여
(여섯 번 재탕 가능)
물처럼  연하게
하루 7~8잔
꾸준히  마시고
요리에 넣어도
밥 지을 때도
건강에 효과적이랍니다

노란 황금색이 소보르빵을 연상하게 하더군요
 

봄철에 좋은 흑도라지청에
구입한
가루상황버섯을 넣었는데
기관지에 효과가 있답니다

꿀에 넣어도 가루상황버섯은
효과가 크지만  꿀도라지청에
넣으면  시너지가 된다 해서
넣었습니다
불편함 없이 좋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아들내서
보내온 상황버섯
색이 검습니다
우리나라 상황버섯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관심사 / 복담  230429

요즘 관심의 비중은
건강한 생활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해야 좋을까
건강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니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가요 
여느 해보다 봄 넘기기
어렵고 힘들어져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으로 다가오고
깊이 감춘 저금통 문 열고
솔솔 꺼내며
몸과 마음에 무게 
하루도 몇 번씩 
변동하고 높은 파도처럼
요동을 칩니다
잘 익어 가려는 거겠지요
스스로 위로하며
건강할 때 투자하는 일
나쁘지는 않으리라
확신하며 한 번 더
마음을 다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