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 싶지 않아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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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노래; 공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 싶지 않아도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
나나 ...
모두가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
웃음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란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되는 게 인생일까요..??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문득 '공'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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