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머물고 싶었던 삼척 본문
삼척 솔비치가 보이는 삼척해변
삼척해변길에서 만남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
해상케이블카 가족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니 보트놀이가 즐거워보입니다
삼척의 나폴리라고 하던걸요
바람에 모자가 날아갈까...
하룻길이 이쉬운 삼척
그렇지만 건강을 위해서
사람들이 없는 곳 찾아서
필요한 장소만 다녔습니다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삼척에서 숙박을 하면서
삼일을 ^^,더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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