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순간 순간을 꽃처럼 본문
순간 순간을 꽃처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 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 법정스님 -
신축년 새해에는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쁘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기다립니다.
믿습니다.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주 많이
사용하며 살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따뜻한 마음
잃지 마시고
건강 하셔야
행복도 사랑도
즐거움도 있습니다
오늘도 복 된 날들
기쁨 담아
채워 가시길
소망합니다.
2021.1.18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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