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50년 지기 우정과 추억 본문
그립다 보고프다! 50년의 우정이 언제였을까.. 싶은 요즘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 담은 추억들만 눈앞에 아물거린다 전화만 주고 받으며 안부를 전하지만 얼굴을 마주보며 맛난것도 먹고 싶다야! 자주 만날때는 다음에 만나자! 쉽게 마치고 발걸음을 옮겼는데 이제 한해가 훌쩍 지나간다 모두가 그립다 얼굴도 보고싶다 우정이란 게 이런거나 보다 년말이 되고 보니 더욱 느껴진다 유난히도 잘 웃는 친구 희야! 친구지만 언니같이 푸근한 자야! 우아한 모습 갈끔한 여인 숙이!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던 날들 앞으로의 시간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끼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이뻐하고 더 많이 안아줄께 그리운 내친구들아~ 보고싶다 참아줘서 고맙다 많이 그립다 사랑한다 내친구들! 2020년 12월9일 복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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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 채웠던 사랑이 가득한 추억
그립다 그립다
일년이 되어도 만나지 못하는 답답함과 그리움
작년 동창 송년모임 12월9일 기억하며
1년이 훌쩍 지나갔지만요..
모두가 그리움 가득 추억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동창 모임
1차,2차,3차 후
나의 절친 넷이서
역삼 아루누보 호텔에서 일박을 하고
신라스테이 호텔 1층 점심
간장게장밥
신라스테이 호텔 1층
전복밥
내가 먹은 민어밥~^^
호텔 투숙 후 멋진 점심은 친구 며느리가 예약
전복밥.간장게장밥,민어밥,숯불소고기
복담은 민어밥이 좋았어요.
며느리께 감사 인사로 셀카봉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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