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28 이볼가 사원을 나와 울란우데에서 점심 본문
20140817
이볼가사원에서 울란우데 도심까지
한시간 소요 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요
울란우데 진입 중 도로가 정차중인 곳이 많아서
1시간 30분이나 소요했답니다
바이칼 호수 주변 마을을
거의 비슷한 나무 가옥이 많았습니다
강을 건너고 울란우데 도시로 진입한 듯 했습니다
한낮에도 도로 곳곳에 정차중인 자동차들이 많았지요
울란우데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
한낮인데 자동차들이 정차중이던걸요~
이볼가사원에서 울라우데 시내까지
한시간 넘게 소요 된 듯 했습니다.
점심 시간이 훌쩍 넘어 무척 배가 고픕니다.
1인당 8만 투그르의 (몽골화페) 거한 점심식사
우리나라 화폐 4만5천원
알따씨와 우리 둘째와 통역
울란우데에 신부들도 사진
점심 식사를 한 식당
울란우데에서 가장 맛나고 멋진 10층 음식점에서 기념사진
휴게실에서 잠시 생각을!
신랑,신부를 기다리는 자동차
높이 우뚝 솟은 뽀족한 삼각 지붕이
우리가 식사를 하고 나온 음식점
보편적으로 기름진 음식이었습니다.
울란우데 개요, 주요 관광지..... 기차 정보 top |
'추억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1 러시아 울란우데 호텔에 도착 후 시장을 찾아갑니다 (0) | 2020.10.30 |
---|---|
29-러시아 울란우데 수도에서 호텔 숙소를 찾아갑니다 (0) | 2020.10.28 |
블라디보스톡 영어 선생님 Larisa 와의 추억 (0) | 2020.10.23 |
27-3 신성한 이볼가 사원의 '함보 라마 다쉬' 고승 (0) | 2020.09.26 |
27-2 특별한 체험으로 이볼가사원 답방 (0) | 202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