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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몽골리아 초원에서 거북바위는 신비롭게 보입니다-4 본문

추억여행

몽골리아 초원에서 거북바위는 신비롭게 보입니다-4

복담이 2020. 7. 5. 03:03

 

 2014년 8월9~8월26일까지의

 몽골과 바이칼호수까지의 여행사진입니다

 언제 또다시 가게 될런지 모르지만요

 몽골까지도 비행기가 다니지 않는 요즘입니다

 바이칼호수가 있는 러시아 울란우데까지도

 무척 힘들게 갔었습니다

 하루가 꼬박 걸리는듯

 비포장의  길로도 ...

 그래서 더욱 기쁨을 발산했답니다

 초원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예전같지 않고 포스팅이 어렵습니다

 마중물이 날아가

 새로 몽골1편 부터 바이칼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폰으로 보실 때 잘못 기호로 나오던걸요

 아래에 댓글란 위에 사진들이 나오니까요..

 참고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년 7월5일 복담드림

       

 

 

------------------

초원에서 거북바위가 고개를 든 형상 신비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은 저 목까지 올라가던걸요^^

 

막내의 사진담는 포스가 괜찮아보이는데여....

 

소들도...

 

 

낙타도...

 

모두들 방갑다고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하늘빛도 맑고 깨끗 무척 이뻤어요

요래봐도 저래봐도 거북이를 똑 같이 닮았습니다, 그쵸^^

 

소가 온순하기는 하지만 무서워서 멀리서 뒷모습만 짤깍!

 

거북이를 닮은 듯 하여 '거북바위'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ㅎㅎㅎ 그저 꽃들에게 거름이 되겠거니...

몽골에서 본 꽃들과 식물은 키가 크지않더군요

소,말,낙타,양,염소가 지나가면

또다시 자라는데는 많은 시간이

항상 작더라구요

이곳은 몽골에서도 유명한 거북바위

관광명소라 그나마 볼수있어 다행입니다^^

 

 

 

차안에서 보니 신기한 형상 바위가 있어

창밖을 향해 찰깍!

우리 다섯 자매는 거북바위에서 단합대회를 가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모든 축복속에서 감사하며 살겠다고요.

 

 

 

 

 

 

 

아으으~~ 어디로 도망치는거니!

너 잡으러 갈거당!캬캬캬

 

누가 더 멋지냐고 ..

막내 아님~

누귀 ?? 셋째가 손들었넹!

 

 

 

 

  몽골 오페라 공연장에서 배운 춤을

  복담은 요렇게 ..ㅎㅎ

  동작이 제대로 된것인가요?

  왈가닥 루시가 아닌 '복담'

  6년전의 사진이라 여과없이

  그저 많이 웃어보시라고 올립니다

  셋째가 별로 웃지를 않아서(우울)

  웃음을 잃어서요..웃게하려고

  큰언니인 복담은 많이 오버를 했어요

  죄송해요.^^

  많이 웃으시는 즐거운 하루 열어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