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아름답고 기이한 바위산 장가계 본문
2007년 10월 8일날
장가계 여행을 갔었는데
중국의 쌍10일에 겹쳐져
중국의 쌍10일에 겹쳐져
한족 사람 외 56개 소수민족
그 밖의 많은 사람들...
넘,많은 인파 속에
줄 서는 시간이
스럽던 기억 뿐 인데
장가계...천자산 사진을
웅장한 산과 바위의 조화
그 절경에 뻑
취해 보구 싶구
편하게 앉아서
다시 한번 감상하고
자연의 신비와 놀라움에 보구
또 봐도..
정말 경이로움 그자체랍니다
이런 웅장한 산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부럽기도 하고
욕심도 납니다.
천자산에 올라
줄서서 케이블카를
타려고 할때
넘 많은 사람들 생각하면
한족 젊은 언니에게
한족 젊은 언니에게
배운 숫자공부
이 ,얼, 산,시,오우,리우,치이,프아,쵸, 스,,
발음이 안돼는
발음이 안돼는
나를 열심히 가르쳐 주었던 기억에
웃음 바다 사건 그러는 바람에
지루하고 스런 시간을
지루하고 스런 시간을
잘 보냈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그리고 천자산을 5번씩 다녔는데
그리고 천자산을 5번씩 다녔는데
한번도 맑은 날씨는 아니었다는
행 마니아의 말씀
참~~ 높은 산이죠
참~~ 높은 산이죠
웅장한 바위산을
휘휘감은 안개 정말 아름다음의 극치랄까...
하늘에서
하늘에서
선녀님들과
천사들이
구름 마차를 타고 내려오는듯
넘넘 아름다음
그모습 잊을 수 없네요.
바위기둥 산에
이름모를 나무들과,
소나무는, 정말 신의 작품입니다 .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며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며
떨어질 듯 하지만 꿋꿋하게..
척박한 바위에 붙어서
척박한 바위에 붙어서
물과 영양을 받고
나름대로 멋진 자태를 보여주는 당당함...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신의 멧세지는!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신의 멧세지는!
어려운 환경이라도 극복하고
잘 살아 가라는 것은 아닐런지요
잘 살아 가라는 것은 아닐런지요
나름대로 감히 표현을 했습니다.
2010년 6월22일,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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