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축복의 하루 삶 본문

복담 사랑채

축복의 하루 삶

복담이 2020. 1. 27. 15:34

 

 

 

 

 

 

 

 

 

 

 

 

 

 

 

하루

어둔 밤 지나고

밝은 아침이 오려네

어제는 그랬지만

오늘은 다르겠지

졸졸 흐르는

새 샘물 한줌에

목을 촘촘 적시고

밝아오는 하루 삶에

오롯이 마음을 내리네 

20100127,福潭



'복담 사랑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산 시골집 눈이 많이 왔던날 2016 ,2월19일  (0) 2020.02.01
고드름을 아시나요 ...수정고드름을 보세요  (0) 2020.02.01
펄펄 눈내리는 하얀 세상이 그리워라  (0) 2020.01.26
웃음은 건강이다 (복담,새해 결심)  (0) 2020.01.09
바닷길은 꿈, 동심을 담은 복담의 하루 일기  (0) 2020.01.04
'복담 사랑채' R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