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거실에서 만추의 가을을 봅니다 본문
만추의 하루
하루 하루 고운 단풍을 바라보며
눈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곱게 물들였지요
봄,여름,가을,겨울 작은 공원에 변화 속에서
기쁨을 얻고 행복을 칮는 일상이 축복과 감사가 됩니다
블방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가정에 큰 축복이 언제나
가득 하시고 찬란히 빛나시는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나다
2019년 11월12일 화요일,복담
'복담의 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의 식물 중 '게발선인장'이 사랑스럽습니다 (0) | 2019.12.05 |
---|---|
크리스머스를 기다리는 게발선인장 (0) | 2019.11.18 |
다육 꽃 (0) | 2019.11.07 |
늦가을의 자보금 (0) | 2019.11.06 |
단풍든 자보금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