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앞 [2010년 6월12일]

 

크레믈린궁 앞에서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곳이 크램린 궁 앞 입니다

 

 

 

 

 

 

우측에는 꺼지지 않는 불이 보입니다

 

불꽃이 별 모양 같습니다

경비인지 경찰인지 초등학생 같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

 

 

 

 

친구들이 걸어가네여~~ㅎㅎ

 

크렘린궁 안에는 못 들어 가고 밖에서 서있습니다

 되돌아 와야해서 많은 사람들은

궁 앞에서 사진 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요 

 

서운한 것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자국민도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친구 규임씨~

새침하게 걸어옵니다

 

 

 

 

 

 

 

 

설명은 못들었지만 이속에서 동전을 찾는 젊은이도 있던걸요~

저는 손가락을 넣어 보았습니다

 

 

인형같은 파란눈의 러시아 아가씨~

 정말 예쁘지요~

 

 

 

꽃관리를 무척 잘했습니다

 별 모양이지요

 

 

붉은 광장(러시아어: Красная площадь)는 모스크바에 있는 광장이다.

빨간색은 소비에트 연방의 빨간색에 유래된 것이 아니라, 원래는 러시아어로 "아름답다"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름은 "아름다운 광장"이라는 뜻이다. 동서로는 길고, 남쪽에는 대통령 관저, 블라디미르 레닌의 미라가 보존되어 있는 레닌 묘, 북쪽에는 국립 백화점 ГУМ, 서쪽에는 국립 역사 박물관, 동쪽에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인 성 바실리 성당과 처형장이었던 로브노예 자리가 있다.-위키백과

 

 

광장 전경

.

 

 

 

국립역사박물관의 후면과 전면(아래 두번째)

 

 

 

 

 

 

 

 

 

 광장으로 올라가는 언덕.

 

 광장 오른쪽에 크레믈린 궁이, 왼쪽에 바실리 성당이...

 지은지 120년이나 되지만 화려함을 자랑하는 국영 굼 백화점.

 

 

 아래 가운데에 레닌의 묘가....

 이 담장 뒤 쪽이 크레믈린 궁전

 

 스파스카야 탑.

 

테트리스의 배경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성 바실리 대성당(러시아어: Храм Василия Блаженого 하람 바실리야 브레제노고^[*])은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다. 모스크바 대공국의 황제였던 이반 4세가 러시아에서 카잔 한국을 몰아낸 것을 기념하며 봉헌한 성당이다. 1555년 건축을 시작하여 1560년 완공하였다. 러시아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47미터 되는 팔각형의 첨탑을 중앙으로 하여 주변에 8개의 양파 모양의 지붕들이 배열되어 있으며 예배당을 형성하는 4개의 다각탑과 그 사이 4개의 원형탑이 솟아 있어 총 9개의 탑이 있다. 탑들은 서로 무질서하게 배열되어 있으나 그 곳에서 조화로움이 보인다.-위키백과에서

 

 

 

 

 

 미닌과 뽀자르스키 동상 (폴란드 침공을 막은 영웅들).

 

 

 

 중앙에 있는 (로브노예)원형의 무대에서 역사적인 중요 발표나 처형이 이루어 졌었다고...

 

바실리 성당 앞에 위치한 로브노예(우측 하단).

 뒤쪽에서 잡은 붉은광장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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