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추억이 묻어 나는 잊지못할 가을 날 (충남공주 나의 시가 댁이 있는 곳) 본문
충남 공주 산성에 야경입니다
산성 아래에는 금강이 흐르고있습니다.
시부님 모시고 시가 식구 12명이 한지붕 아래서 6 여년간 살았던 곳 충남 공주
그때는 산성공원 오르는 시간이 그리도 멀었었는데요...
그 후 서울로 분가해서 40 여년 만에 찾은 공주시였습니다
모처럼 남편 동창모임을 이곳 공주에서 있었기에
공주산성 야경을 보며 젊은 시절을 회상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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