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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여름궁전을 돌아보다 지쳐서 쉬며 놀며 본문

북유럽

여름궁전을 돌아보다 지쳐서 쉬며 놀며

복담이 2010. 6. 16. 01:21

 

 

제 카메라가 초를 다투어서 잘 사라집니다

 제가 늘 이런 포즈를 하는 것은 여기라는 신호이지요

요기,요기 자~ 손가락이 보이지 그럼 빨리 짤깍! 혀~

 

 

제가 사진을 담으면서 벨리를 했더니 나오는 배를 보시구

말씀이 없으셨던 노인들이 웃으시고 넘어 갑니다 ㅎㅎㅎㅎㅎ

 

 

 

이왕 왔응게~ 폼나게 담아 보시자구요 ㅎㅎㅎㅎ

 

 

 

 

 

가이드 뒤를 바짝~! 잃어버릴까봐 걱정 되는겨~

 

나에게 미국 감자 닮았다고 닉네임을 붙여준

왼쪽에서 두번째 형아! 것이기 숫사돈 ㅎㅎㅋㅋ

자기가 찍히는 줄 알았나베.....

대 궁전 입구  정문 계단에 걸터 앉으신 귀한 분들

근 300년전[ 275년 됐슴]에 만들어 졌다는 귀한 계단이란 걸 알면 

놀라면서 영광스러운 것을 알거인데 ㅎㅎㅎㅎ 

 

 

두리번 두리번 한국에서 복담이가  왔다더니 어디 있는 것이야....ㅋㅋㅋㅋ

 

기념품 상점 앞에 전봇대 위에 비둘기가

관광객이 많아서 어리둥절 하나 봅니다

고개를 이리 저리 살피며 앉아 있습니다

 

 

 

책파는 아저씨께서 한국말을 하십니다 한권에 만원~!!

이왕이면 팔을 걸고 사진을 담자니까 오케이~!! 하고 

그런데 마피아 같지 앉습니까

동양의 미국 감자 같이 생긴 사람이 팔장을 걸으니까 당황한 표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