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저녁 식사후 시내를 돌아서 네바강을 건너 호텔로 이동 중 본문
러시아도 가로등이 하늘 높이 달려 있습니다
에스토니아에서 러시아 국경을 넘어 올 때 사용 했던 버스안에 화장실입니다
이 버스는 러시아 것인데요 사용을 금합니다
차선 표지판도 하늘 높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인 들이 목이 긴 것이 아닐런지요?
뜨겁게 끓인 아스콘이라고 하는 것
아스팔트를 깔아 놓느라고 김이 뿌옇게 보입니다
저기서 일하시는 아저씨들이 웃옷을 벗으셨습니다
얼마나 뜨거우실까요 매우 더운 날씨인데요
저녁에 호텔로 들어 가는 거리에 도로 포장을 하는데요
이곳도 매우 정차가 심한 편이랍니다
저희도 급한 볼일 때문에 힘이들었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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