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테베떼르부르그 싸아끼예브스끼 사원 [세계 네번째로 큰 사원] 2010년 6월10일

 

 

 

 

 

 

 

 

국립 에르미따쥐 박물관

 

녜바강 넘어 성 베드로, 바울 사원이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사원은 베드로,바울성당[뼤뜨로 빠블로브스키 사원]

서구 교회 건축 양식의 전통 고대 러시아의 전통 양식과 결합

교회 건물의 종루에 음악을 울리는 종을 갖춘 시계가 있다 금 도금된 첨탑과

도시의 수호자로 간주되는 천사의 상을 포함하여 종루의 높이는 122.5m이다

건축 당시에 러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

종루의 첨탑 위에 놓인 천사상은 풍향계의 역활을 한다[1712-1733. 건축 예술가 D.트레지니]

 

 

 

 

 

 

 

 

 

 

마리인스끼 궁전

 

 

 

 

 

황제 니콜라이 1세 동상 1856-1859 조각가 P.K.끌롣트.건축가 A.몬페란

 

싸아끼예브스끼 사원은 크기로 쳐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로마의 성 베드로 사원,런던의 성 바울 사원,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사원 다음이다

현제 시점으로 보아도 건물의 규모가 놀랄만 하다 높이가 101.5m, 길이 111.3m 너비  97.6m

112개의 돌 기둥 돌 기둥은  한 덩어리의 바위로 만들어 졌다

기둥무게는 114톤이고 기둥 높이는17m이다   1만 4천명을 한꺼번에 수용 할 수 있다

19세기 건축 예술가 프랑스인 앙리 루이 오규스트 리까르드 몬페란 설계[30세 때시작]

 

 

 

 

 

 

 

카메라는 본인이 담아야 하는데 부탁을 했더니 빙그르 돌아가네요 ㅎㅎㅎ